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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2002년 봄, 탈레반 몰락 후, 노르웨이 출신의 종군기자 사이에르스타드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책장수로 살아가는 술탄 칸의 집에 3개월간 머물렀다. 이 책은 그녀가 칸의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아프간의 정치적 격변과 국가 재건, 근본주의 이슬람 문화 밑에서 학대받는 여성 문제와 빈곤 문제 등 다양한 아프간의 실상을 체험하고, 이를 소설 형식으로 묘사한 것이다.
정원경(travels_holic)l09.11.05 10:15
최종규(함께살기)l07.11.18 12:16
강명기(bobo)l05.12.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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