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 사랑,...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 사랑, 결혼, 가족,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근원적 성찰

울리히 벡.벡-게른스하임 지음, 강수영 외 옮김

울리히 벡과 그의 부인인 엘리자베트 벡이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은 사랑이라고 하는, 어찌 보면 너무나 통상적인 주제를 갖고 현대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재기발랄하고 예리하게 분석해 가고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