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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울리히 벡과 그의 부인인 엘리자베트 벡이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은 사랑이라고 하는, 어찌 보면 너무나 통상적인 주제를 갖고 현대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재기발랄하고 예리하게 분석해 가고 있다.
서상일(dnflwlq)l07.03.20 18:20
김연광(cabin21)l04.04.26 14:05
박종원(eujarim)l02.06.19 11:55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