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대학의 철학교수 자리를 내던지고 전라도 변산땅에서 3년 동안 직접 농사 지으면서 겪었던 일들과 떠올랐던 생각들을 정리한 자연주의 에세이. 잡초인줄 알고 뽑아버렸다가 나중에 그 풀들이 벌꽃나물과 광대나물이라는 것을 알았다든지, 새끼를 꼬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깨닫는다든지 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저자는 새로운 깨달음을 ...
김용만(yesyong21)l13.12.08 11:00
오창균(ockhh)l11.11.27 20:42
최종규(함께살기)l04.02.06 15:36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전역일, 대대장이 바친 '전역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