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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문학동네 소설상이 오랜만에 당선작을 냈다. 주인공은 지난해 여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천명관씨. 등단작 '프랭크와 나'를 제외하곤 아무 작품도 발표하지 않은 진짜 신인이다.
권성권(littlechri)l05.01.25 16:02
박상준(pkh120)l05.01.12 10:38
정민호(hynews20)l05.01.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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