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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던 소설로 1975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문학동네에서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어 새롭게 번역, 출간했다. 로맹 가리의 유서라 할 수 있는 '에밀 아자르의 삶과 죽음'이 함께 실렸다.
이유림(afillip)l18.10.22 17:15
이세영(seyooung67)l14.12.18 19:05
김형균(khg1973)l09.06.18 14:15
이재천(fernway)l05.08.22 15:15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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