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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 의 작가 공선옥이 세 번째로 펴내는 산문집. 섬세한 시선과 번득이는 풍자를 통해, 세상살이의 여러 풍경을 보여준다. 모든 이가 어울려 살 수 있는 터전을 소망하는 각각의 글 속에 조선 산문의 오랜 전통이 녹아 있다.
강임수(kis941113)l05.07.28 09:57
곽동운(artpunk)l05.05.18 05:36
김용찬(chany1)l05.05.17 14:06
김현자(ananhj)l05.05.11 13:46
권성권(littlechri)l05.05.04 16:15
정민호(hynews20)l05.04.27 09:18
조성일(sicho)l05.04.21 10:29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