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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고 응시하고 꿈꾸는 존재들의 '말하기'. 어딜 가나 치유와 긍정의 말들이 눈멀게 하는 요즘, 결혼, 출산, 육아, 일 등에서 절망과 설움, 슬픔과 아픔이라는 분명히 존재하는 여자로서의 삶 전반을 기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밝힌 은유의 첫 산문집.
박초롱(pushike87)l19.02.07 07:53
김혜영(khyoung1)l19.01.23 12:04
이유림(afillip)l18.06.15 09:39
홍현진(hong698)l17.12.25 18:12
최종규(함께살기)l17.05.24 15:52
심혜진(sweetshim)l17.02.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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