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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의 2001년 작. 특유의 간명하고 명징한 언어로 한 여자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이미, 사랑에 빠졌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눈에 반한 것도 아니고,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이미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
강지이(thecure8)l05.03.07 14:30
강태성(kukuku)l05.01.09 18:24
김선영(josungokho)l04.12.24 16:5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