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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무위당 (혹은 조한알) 장일순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원주의 '무위당을 기리는 모임'에서 기획한 장일순의 일화집 겸 서화집이다. 그의 올곧은 정신, 파격적인 이웃 사랑, 해탈한 것과도 같은 모습을 접할 수 있는 일화들을 모은 책이다. 글씨와 그림도 다수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정병진(naz77)l05.02.18 15:38
이종찬(lsr)l04.08.03 14:09
전희식(nongju)l04.07.08 00:2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