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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7개월 만에 200만 부를 돌파하며, 프랑스 사회에 '분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맞섰던 전직 레지스탕스 투사이자, 외교관을 지낸 93세 노인이다. 그가 이 책에서 프랑스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화두는 '분노'이다.
이윤기(ymcaman)l14.05.07 11:08
서재호(seojaeho)l11.09.15 10:19
임준연(withsj)l11.07.23 12:18
이윤기(ymcaman)l11.07.12 14:29
윤성의(ytzsche)l11.07.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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