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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자본주의 체제가 양산하는 물질의 낭비와 인간의 소외, 그리고 인간관계의 황폐화를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 , , , , , , , , , 를 '관계론'의 관점으로 새롭게 읽고 있다.
윤은숙(eunsook78)l06.05.30 19:48
권성권(littlechri)l05.01.05 06:56
조성일(sicho)l05.01.04 09:35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