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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책에는 조선의 왕들이 건낸 질문과, 이에 조광조, 조위한, 강희맹, 박광전 등 신하들이 자신의 정치적 운명과 목숨을 걸고 성실하게 답한 대책들이 실렸다. 조선시대의 기록이지만, 왕이 국가의 나아갈 바를 두고 건내는 질문들은 오늘날의 관점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동수(kimds6671)l07.07.05 20:39
곽진성(jinsung007)l06.01.09 13:39
김병기(stephanbk)l05.03.09 21:55
서종훈(prmk)l05.01.11 10:16
리더스가이드(readersgd)l04.09.14 15:06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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