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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공개적으로 한국 원폭 2세 환우의 문제를 세상에 알린 후부터 2005년 5월 29일 세상을 뜨기까지 원폭 문제를 환기시킨 김형률의 삶을 담은 다큐 인물 평전이다. 원폭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에서 역사적·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게 된 과정과 그러한 인식을 토대로 벌여온 구체적인 활동을 담았다.
최종규(함께살기)l08.06.20 17:58
천호영(razliv)l08.06.01 13:33
전은옥(malgeul)l08.05.20 13:0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