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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함께 성장해나가는 우리 세대의 소설가’를 갖는 드문 경험을 선사하며 동료 작가와 평론가, 독자 모두에게 특별한 이름으로 자리매김한 최은영의 세번째 소설집. 이번 소설집은 이전 작품들에 담긴 문제의식을 한층 더 깊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이어나간다.
김성호(starsky216)l24.07.04 10:22
최현준(aksen737499)l23.09.08 08:43
이세인(seina222)l23.08.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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