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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사회학자 오찬호는 화제를 모은 첫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에서 일상적 경쟁과 미래에 대한 불안, 자기계발의 논리에 잠식당한 20대의 황폐한 내면과 이들을 ‘괴물’로 만든 사회적 메커니즘을 천착한 바 있다.
김민수(kmstop)l16.12.23 11:15
김무엽(sakray1)l15.07.09 17:44
김병현(llmbk)l15.06.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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