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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현재 중국어권 최고의 작가인 위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장편소설 <형제> 이후 4년 만에 쓴 에세이집. <형제>에서 보여준 중국 사회에 대한 저자의 문제의식과 비판정신을 이 책에서는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준(neias)l17.11.30 22:20
이명화(pretty645)l14.05.09 14:35
이규정(jekell)l13.01.26 14:23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