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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무라카미 하루키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압도적인 이야기의 강렬함, 읽기를 멈출 수 없는 놀라운 흡인력, 이전 작품을 모두 끌어안으면서도 확연한 한 획을 긋는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
지유석(lukesw)l17.10.26 08:47
이민희(xfile3408)l16.03.28 09:33
정희웅(kells)l10.05.08 20:02
안소민(bori1219)l09.10.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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