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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의 신작 장편소설 이 출간됐다. , , 등의 대하소설이 민족의 역사를 객관적 시각으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은 역사 속에 존재했던 개인, 인간 존재로 눈을 돌려 그들의 삶을 '기록'한다.
노태영(nty18)l07.04.24 19:21
임흥재(epogue21)l07.04.05 19:55
장익준(goket)l07.04.01 15:08
정민호(hynews20)l07.03.27 11:3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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