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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얼른 보면 재미만 노리는 동화처럼 보인다.그러나 한 두 번 반복해서 읽으면 중요한 의미가 암시되고 있는,하나의 중요한 교훈이 담긴 동화라는 것을 알게 된다.어린 아이의 사정이 어른의 눈에는 무의미할지 모르나 하늘의 눈에는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가르치는 교훈이다.
이준수(leejs12345)l16.05.23 08:10
우상숙(malganmom)l15.11.13 13:47
최종규(함께살기)l15.08.07 11:57
서상일(dnflwlq)l07.01.13 16:2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