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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운동, 어린이문학 운동, 글쓰기 운동, 우리말 운동에 평생을 바쳤던 이오덕 시인의 유고시집이다. 시인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고든박골의 소박한 일상이, 입말의 맛이 살아있는 꾸밈없는 언어 속에 담겨 있다.
권성권(littlechri)l05.05.13 17:11
최종규(함께살기)l05.04.28 14:02
최종규(함께살기)l05.04.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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