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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상허 이태준이 고심하여 쓴 문장론으로 50년 세월 속에서도 빛이 바래지 않은 생생한 고전이다. 좋은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주는 풍부한 인용 예문도 훌륭하다. 철저한 원본 대조에 인명해설, 인용문 색인 등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창비교양문고'로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
김성훈(writerprison)l20.03.19 09:09
김대갑(kkim40)l05.11.07 19:42
김용국(jundorapa)l05.10.11 11:43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