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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항쟁을 비롯해 잊혀져간 우리 현대사의 이면을 조명해온 작가 현기영이 <지상에 숟가락 하나> 이후 10년 만에 장편 <누란>을 발표했다. 민주적 가치에 대한 믿음과 수많은 개인들의 헌신으로 사회 민주화가 진전되었으나 물신주의, 배금주의에 지배당하게 된 오늘의 세태를 386세대 주인공을 통해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정민호(hynews20)l09.10.06 08:29
허진무(riverrun88)l09.09.13 12:12
김성희(barkdal)l09.09.13 12:1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