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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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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숙정문을 관람하고자 하시는 분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숙정문 배너를 클릭한 다음 자신의 인적사항을 입력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다음 편은 음기가 강한 숙정문에서 파생된 장희빈과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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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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