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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고속도로에 진입하려는 농민 단체를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 김학수

18일 오후 2시경 실패한 쌀협상에 항의하는 전남 동부지역 순천, 보성, 장흥, 녹동, 강진 농민회 소속 200여 농민들이 고속도로 진입을 시도, 300여명의 경찰과 대치하면서 남해고속도로 순천I.C가 2시간째 통제되고 있다.

오후 4시 30분 현재 현장에서 농민과 경찰 사이에 별다른 충돌은 없으나 교통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 18일 농민단체 회원들이 남해고속도로 순천IC 입구를 막고 경찰과 대치중이다.
ⓒ 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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