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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문화예술센터는 화가 박춘우․조정이씨의 작품전 “들꽃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를 연다. 오는 25~31일 사이 창원갤러리, 9월 2~9일 사이 진주 채송아트홀에서 각각 전시회를 연다.

 

조정이씨는 한지부조 15점, 박춘우씨는 그림 10점을 전시한다. 큰들문화예술센터는 “이 작품들은 산천에 피어난 우리 들꽃과 외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 이야기가 회화와 한지부조로 만난다”고 밝혔다.

 

창원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 이서분씨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연동화 행사가 열린다.


태그:#큰들문화예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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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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