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장(맨 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 검증(5차) 작업일보를 통한 인력, 장비 투입실태 분석 기자회견'에서 "4대강사업장에 실제 투입된 인력과 장비는 정부와의 계약과 달리 31%와 42%에 불과하다"며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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