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주 문화탐방기

추억의 듀엣 ‘둘 다섯’

- <긴머리 소녀>, <밤배> 등으로 유명한 듀엣 ‘둘 다섯’이 통기타를 뜯으며 가을 서정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선율을 수놓아 경남 진주의 40대 아줌마 팬들을 열광시켰다.

ⓒ박태상2010.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