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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화탐방기

진주 남강둔치에서 먹은 전어회

-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회는 9월 말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한다. 보통 전어는 산란기가 봄에서 여름까지인데 산란기에는 지방성분이 적어서 맛이 덜하기 때문에 산란기가 끝나는 가을이 되어야 제철이라고 한다.

ⓒ박태상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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