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어려서 논에 새를 쫒기 위하여 세운 사람의 모형은 모두 "허수아비"였다. 그런데 이날 내가 본 세운상가 허수는 허수네 가족으로 이 사진은 아마 "허수 어미"인듯 하다. 팔에는 최가영이라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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