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총리공관 현장 검증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 27부(부장 김형두)는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1층 오찬장에서 한명숙 전 총리가 출석한 가운데 한 전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고 증언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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