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시간을 용서하고?
청계천 입구에 새겨놓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기념비. 만약 4대강이 이대로 죽게된다면, 4대강에서 바로 이 말이 또 다시 반복될 것입니다.
ⓒ최병성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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