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펜친

46년 펜팔 친구 (우측)

지금은 하늘날에 살고 있는 46년전 펜팔 친구 흑백 사진을 앨범을 정리하다 발견 버리기에는 죄책감이 드는것 같아 스캔 작업을 하여 하늘에 살고 있는 펜팔 친구에게 띄워본다.

ⓒ윤도균2009.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