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밝은땅 다솔축제

오늘은 농민들의 날. 지역의 유명가수 한빈도 이 순간은 어머니, 아버님이 생각난다. 고향같은 마을사람들을 더 즐겁게 더 재미나게 만들어 주고 싶다. 10곡 20곡 앵콜이 나와도 목이 아파도 나는야 기쁨을 즐거움을 노래한다. 이날의 트로트는 농심을 달래주는 위로제였다.

ⓒ조우성2008.10.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