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경찰이 촛불시위대를 강제해산 시키기 위해 작전에 들어간 가운데 일부 경찰은 시위대에 고립되어 노상에 있던 플라스틱 의자나 집기로 얻어맞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