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친구와 함께 단호박을 수확한 노르웨이에서 온 친구 리나는 한국말을 아주 잘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로 한국 어를 선택해 공부했다고 합니다.

ⓒ조계환2017.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백화골 푸른밥상' 농부. 유기농으로 제철꾸러미 농사를 짓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