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사법원이 여중생 사망사건 당시 장갑차 관제병에게 무죄를 평결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10일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 출두할 당시의 미군병사들 모습.

미국 군사법원이 여중생 사망사건 당시 장갑차 관제병에게 무죄를 평결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10일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 출두할 당시의 미군병사들 모습.

ⓒ연합뉴스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