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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는 11일 낮 12시 김주열열사 시신인양지 문화재구역 안에서 "제56주년 4.11 민주항쟁 기념 및 김주열 열사 추모식"을 연다. 4월 11일은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서 떠오른 날이고, 4.19혁명의 기폭제가 되었다.



#김주열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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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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