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19대 초선 의원이지만 여권의 '저격수'이자 '최강방패'로 활약 중이다. 그의 뜨거운 '말' 때문이다. 최근 김 의원은 세종대왕과 황희 정승을 예로 들면서 '성완종 리스트'로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호해 또 다시 논란에 섰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김 의원의 '설화(舌禍)'를 정리해봤다.


.


태그:#김진태
댓글25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

오마이뉴스에서 인포그래픽 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