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가상화폐는 배타적 법적규제보다 융통성있는 정책으로 풀어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8.01.12 11:39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배타적 법적규제보다 융통성있는 정책으로  풀어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1월11일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월11일KBS1TV 뉴스9는 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면서 투기판처럼 전락해 사회적 폐해가 너무나 심각하다고 정부는 보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청와대 게시판에 반발하는 글이 쇄도했는데,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는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수위를 낮췄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문제는 배타적 법적규제보다 융통성있는   정책접근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본다.

2018년1월11일MBC 뉴스 데스크는 "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가상화폐 거래는 투기, 도박과 비슷한 위험한 거래라는 근거를 들었습니다. 금융위원장도 비슷한 언급을 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폭락했고 이용자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반발하는 글이 쇄도했는데,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는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수위를 낮췄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1월11일SBS 8시 뉴스는 "정부가 이렇게까지 특단의 카드를 꺼내 든 것은 가상화폐 시장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도박장이나 투기판처럼 전락해 사회적 폐해가 너무나 심각하다고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1월11일KBS1TV 뉴스9는 "법무부의 이같은 강경 대응 방침에, 가상화폐 가격은 한때 일제히 급락했습니다.법무부뿐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전방위 대처에 나선 가운데, 규제에 반발하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