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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등장인물들과 인물들의 서사를 따라가며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같이 짚어보자. 재미있는 드라마를 다시 보는 즐거움과 함께 미처 알지 못했던 메타포와 숨은 의미들도 같이 발견해보자. 한 때, 한 순간에 소비되는 드라마가 아니라 나름의 배움과 의미를 건네주었던 작품으로 드라마를 다시 읽어보자.
양윤미 기자
'이상한 우영우'와 같은 편이 되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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