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대기과학자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녹색정의당' 들어간 이유 - 오마이뉴스 모바일

30년 대기과학자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녹색정의당' 들어간 이유

등록 2024.03.13 13:44수정 2024.03.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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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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