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백' 든 김건희 여사 풍자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디올 백' 든 김건희 여사 풍자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사건을 수사기관으로 이첩할 것을 촉구했다. 한 참가자가 명품 가방 '디올 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를 풍자하고 있다. ⓒ권우성 2024.04.25
×
'디올 백' 든 김건희 여사 풍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