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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발견해야 하는 존재다. 수동적으로 보이는 여성 캐릭터에서 주체성을 발견할 때, 그는 우리 앞에 나타나 몰랐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성을 다시 읽어야 하고, 나는 여성을 새롭게 쓰고자 한다
이진민 기자
과거 바꿔 장애 벗어난 '선업튀' 김혜윤, 이게 아쉽다
[TV 리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찜찜한 기회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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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태어난 '백말띠' 이화림, '파묘' 속 기센 여자들의 등장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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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밤에 피는 꽃>을 관통하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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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여성들은, 살아있는 '불꽃'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선보인 지브리표 여성 캐릭터, '히미'
"자식보다 내가 먼저" 욕망하는 엄마의 등장, 반갑다
[TV 리뷰] ENA 드라마 <남남> 속 유쾌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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