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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금기는 없다? 사랑 앞에 놓인 선생과 제자가 한 선택
[김성호의 씨네만세 72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다: 25+50' <사랑니>
공동화장실 써야 하는 아파트, 이 청년이 이사온 이유
[김성호의 씨네만세 723]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광천동 김환경>
욕조에서 곰팡이 키우는 여자, 이 애니의 메시지
[김성호의 씨네만세 722]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곰팡이>
간병에 지친 청년, 괴물로 변한 엄마
[김성호의 씨네만세 721]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소용돌이>
어른-아이 모두를 만족시킨 애니메이션
[김성호의 씨네만세 720]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픽사 in 전주' <몬스터 주식회사>
'라따뚜이'가 말하는 평론가의 자세
[김성호의 씨네만세 719]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픽사 in 전주' <라따뚜이>
'맹꽁이 멸종 주범' 인간, 이대로 안녕해도 좋은 걸까?
[김성호의 씨네만세 718]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맹꽁가>
전주에서 다시 만난 '니모', 이 시대 부모들이 봐야 한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17]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픽사 in 전주' <니모를 찾아서>
실험이냐 기만이냐... 전주영화제에서 만난 이 영화에 든 의문
[김성호의 씨네만세 716]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분리에 대한 중요한 발견과 그에 따른 몇 가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