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보호자' 평범하게 살게 해주세요!

등록23.07.24 12:45 수정 23.07.24 12:45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보호자' ⓒ 이정민


박유나, 김준한, 박성웅, 김남길 배우와 정우성 감독 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보호자' 박유나, 김준한, 박성웅, 김남길 배우와 정우성 감독 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이정민

 

'보호자' 박유나, 김준한, 박성웅, 김남길 배우와 정우성 감독 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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