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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홍세화와 방영환, 두 사람이 만나는 곳이 진보정치의 터전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쇼츠로는 전달할 수 없는 진실... 약자 목소리는 묻히는 구조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총선 이후, 시급히 '노동 의제' 다뤄야 하는 이유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편의점에서 컵라면 식사, 누군가에게는 '스펙'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독자적 진보정당을 지지하며... '희망은 있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22대 총선, 임태훈 컷오프가 상징하는 것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정규직 노동자 공격 위해 '들러리' 찾기... 그 초대장 거부합니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3명의 박정훈을 떠올리며... 호명되지 않은 이름을 불러봅니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는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 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가는 '서간문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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