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보다 돈 더 번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놀드 슈왈제네거-대니 드비토 주연의 <트윈스>
낙제 소녀들이 '재즈'로 이뤄낸 유쾌한 반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우에노 주리 주연의 음악영화 <스윙걸즈>
고객 불편하게 한 시위자들? 우리 '이웃'이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노동자-비정규직 문제 정면으로 다룬 영화 <카트>
문제아반 담임 맡은 '해병대 출신' 선생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미셸 파이퍼 주연의 <위험한 아이들>
'액션스타' 총출동, 하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임달화-견자단-홍금보 주연의 액션 누아르 <살파랑>
관객 예상 벗어난 '엄마의 폭주', 봉준호는 이걸 꿈꿨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봉준호 감독의 걸작 <마더>
44년 전 아카데미 휩쓴 '부성애'... 집 나간 아내도 반성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카데미 5개 부문 수상한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스크린 300개-신인배우로 '천만 영화' 만든 비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사극 최초의 천만 영화 <왕의 남자>
100일 동안 난민 1268명 보호한 호텔 지배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르완다 학살' 소재로 만든 <호텔 르완다>